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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제 목 (보도자료) 구조기술사가 1명뿐인 A회사에서 8개 국립대학교 259개동의 내진성능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나 • 작성자 관리자 • 작성일 2018-10-26 오전 10:29:52 • 조회수 2179 • 첨부파일1 구조기술사 1명이 국립대 8곳 평가.hwp • 첨부파일2 • 첨부파일3 안녕하세요? 한국시설물안전진단협회입니다.
25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대학과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구조기술사가 1명뿐인 A사에서 국립대 8곳 259개동의 내진성능평가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면 이 업체가 자체 수행 가능한 물량은 42개동에 불과해 나머지 217개동은 불법 하도급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. 이처럼 수주받은 물량을 다 소화할 능력이 없는 경우 불법으로 하도급을 할 수 밖에 없어 부실한 내진평가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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