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부 주관 공동주택  안전점검ㆍ진단 관련 회의 실시 

♤일시 : 8월 2일 (목요일)  오후 3시

♤장소 : 협회 사무국

♤참가인원

국토부 :
이용재사무관, 이재한

협회

1) (사)한국건설안전협회
안무영 회장
2) (재)한국건설안전기술원 김성한 이사장
3) 도시구조안전(주) 김현덕 사장
4) (재)한국건설안전기술원
임영수 국장
5) 한국구조안전기술원(주) 이강일 사장
6) 월드안전진단(주) 조현석 사장 등 건축분야 안전진단 현업의 대표 및 기술자가 모여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1.  대가기준의 현실화를 위한 상향조정으로 점검 비용을 올리는 방안

2. 보고서 미비시 처벌 강화 방안

3. 저가입찰 진행하는 업체에는 서류 준비 및 업무에 제약을 많이 두겠음

4. 공동주택의  입찰제도가 저가입찰이므로 이에 대한  수정사안으로 수주금액이 입찰가에  몇 %인지 기재토록 하는 방안

5. 정기점검 시는 기술자 4명,
    정밀점검 시는 기술자를 6 명 으로 하는 방안 등을 논의 하였음

국토부에서도 업체 대표 및 기술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유지관리업자의 정기점검시 제약을 주는 방안에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하였음.